영국식 거리두기1 Bugger All! - 궁시렁 궁시렁! – '아무것도 없다'는 영국식 투덜거림 (물론 그 속에, Wit 한 스푼~)🌧️ 크리스마스에 뜨신 물(hot water)도 없더라영국에 처음 도착했을 때가 하필, 크리스마스 시즌이었다.정말이지 fancy하지!그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처음부터 영국다운 '한방'을 씨게 맞았지.그것은, '홋 우터(hot water)'가 '놋 코밍(not coming)'한... 그래, 사건이었어.“There was bugger all hot water.”그날이 토요일이었는데, 이 선진국은 당연히 주말엔 '노바리 워킹'이고,게다가 그때는 그 무시무시하다는 'Christmas season'이었다는...그리고 이 대사를 마냥~ 들었지.“Unfortunately, it's Christmas, you see. I'm afraid t.. 2025. 3. 24. 이전 1 다음